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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한약 기사원문 발췌 덧글 0 | 조회 1,528 | 2009-11-10 00:00:00
관리자  


발효한약이 제천의 신 성장동력될 것 



한방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 중심은 제천
관련산업 파생되는 경제효과 기하급수적


 


“제천의 신 성장동력은 발효한약 입니다.”



한방특화도시지원협의회 정호진 회장(53)은 한방의 과학화.표준화.세계화에 제천이 중심에 있다며 한방특화 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지난 10일 있었던 금년도 발효한약국제심포지엄 행사는 더욱 내용이 깊어지고 특히 중국, 일본 등 인근 국가는 물론 선진국에서 조차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정 회장은 발효한약의 접목 분야는 무궁무진할 뿐 아니라 관련 산업에서 파생되는 경제규모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발효한약의 응용은 천연물한방신약,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일반영양식품 나아가 기능성화장품과 기능성향장품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해졌다.




제천시가 올인하고 있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정 회장은 WHO건강도시 가입 및 에코세라피 건강단지, 한방명의촌 조성, 지역대학과 연계한 의료관광도시 육성, 제2산업단지 내 한방과 바이오관련 기업유치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은 제천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효한약분야는 한방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정 회장은 “발효한약은 한의학의 살아갈 길”이라고 까지 표현했다.




중국은 2000년 전부터 전통식 발효한약을 만들고 사용해 왔으나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과학화 표준화가 안돼 세계가 인정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5~8년전부터 현대 바이오발효 기술과 접목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과학화.표준화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전통과 현대가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발효한약의 명칭은 2003년도부터 정식으로 학계에서 사용하게 됐으며 국내 한의사들이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결국 발효한약은 잔류농약 제로화, 약효증대에 최대 목적을 두고 개발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일반 한약재로는 약 성분의 15%를 추출할 수 있으나 발효한약의 경우 95%이상의 필요성분을 추출할 수 있어 원료약재의 약성은 높이고 부작용은 낮출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국내서 성공한 발효과학은 고체발효한 홍국(홍누룩)과 액체발효한 발효홍삼이 있으나 머지않아 모든 약재를 발효한약재로 만들 수 있다는 정 회장은 “이것이 발효기술이고 양자의학은 생육광파와 파동에너지에 관한 양자이론으로 대체의학의 현대물리학적 이론체계”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한 자연대체의학센터는 한방특화도시지원협의회 회원사로 산속의 자연치유센터와 도심의 대체의학센터를 제천한방명의촌과 연계해 발효과학과 양자의학의 기술을 융합한 자연치유공간을 조성하게 되는 것도 커다란 진척이랄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정 회장은 “근래 날로 많은 한의원에서 발효한약을 치료에 사용하고 식품회사에서는 발효한약을 식품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품회사도 발효화장품을 화장품의 향후 대세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모든 분야와 자연대체의학 등을 구슬에 꿰듯 정립되면 상상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유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  제천신문(http://www.jcnews.co.kr)   2008년 10월 13일(월)  안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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